저는 조이 코팅 땀복의 샌드 크림색을 까르보나라 크림색깔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
실제로 보는 것이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예쁘다는 말씀에 동감한답니다^^
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진짜 땀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웜업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~
편하게 잘 입으시고 즐거운 발레 시간 보내세요 😀
[ Original Message ]
다른 땀복 많이 있지만 조이만 손이 가서 샌드 크림색 추가 구매했어요.
초코릿 색도 이쁘지만 봄에는 확실히 밝은 색이 이쁘네요.
에밀리 크림 색과도 조금 비슷한데 여러 색과도 잘 어울리고 화면보다 실물 색이 훨씬 예뻐요.
봄, 가을에는 로라 점프수트 보다는 조이를 잘 입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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